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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공부/주식

금융IQ 키우기! (금리, 환율, 채권 이해하기)

by 솔이스토리 2022. 6. 10.
금리

금리, 환율 모두 돈의 값

중앙은행(공급) → 은행(공급) → 기업(수요)

중앙은행시중은행에 돈을 주고, 시중은행이 대출을 통해 실물경제에 자금을 공급한다

대출을 줄이면 시중에 자금 공급량이 줄어서 돈의 값인 금리가 상승

대출을 늘리면 시중에 자금 공급량이 늘어서 돈의 값인 금리가 하락 

투자를 늘리려는 기업은 큰돈이 필요하므로 대출을 받으려는 수요가 상승하고, 돈의 값인 금리가 상승

 

환율

대외적인 돈의 값

 

공급 - 국가별 중앙은행, 시중은행(FED, 한국은행)의 정책

fed가 공급늘리고, 한국은행은 공급 줄이면? 달러는 넘치고 원화는 부족 = 원화 강세, 원달러 환율 하락

fed가 공급줄이고, 한국은행은 공급 늘리면? 달러 부족하고 원화는 넘침 = 달러 강세, 원달러 환율 상승

 

수요 - 국가별 성장과 금리 

성장이 강하고 금리가 높을수록 해당 국가 통화가 강세 

 

채권

 고정금리부채권= 정기예금과 같은 개념

예) 10년짜리 정기예금, 연 1% 금리

시중 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가격 하락

시중 금리가 내리면 채권의 가격 상승

 

국채 - 채무자가 국가, 가장 안전한 채권

회사채 - 신용평가 등급에 따라 투자등급, 투기등급(하이일드 채권, 정크본드)으로 나뉨

신흥국 채권일수록, 신용평가 등급이 낮을 수록 채권의 금리가 더 높다!(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기업이 돈을 빌리는 방법

1)은행 대출 : 은행에 차용증 제출

2) 회사채 발행 : 채권시장에 회사채 발행하고,  회사채가 유통되면서 가격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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